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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Tous Les Jours),
매장에서 직접 굽는 신선한 베이커리

뚜레쥬르는(Tous Les Jours - 프랑스어로 ‘매일매일’이라는 뜻)" 그 이름의 의미처럼 매일매일 매장에서 직접 굽는 신선함을 가장 큰 가치로 하는 베이커리 입니다. 1997년 구리교문에 처음 매장을 연 뚜레쥬르는, 그 시절 공장에서 양산빵을 납품 받던 다른 베이커리들과 달리, 하루 3번 매장에서 갓 구운 신선한 빵을 제공하며 국내 베이커리 업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뚜레쥬르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감도는 갓 구워낸 빵의 고소하고 달큰한 향은 대량 생산에 급급했던 여타의 베이커리 브랜드와는 분명히 다른 차별점이 되었습니다.

할인 혜택

뚜레쥬르 추천 상품

선별된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더욱 건강한 제품을 제공합니다.

새로워진 뚜레쥬르

16년 10월 뚜레쥬르가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로 태어났습니다.
컨셉과 패키지 디자인은 물론 매장 인테리어까지 모두 새로워졌습니다.
지금부터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를 만나보세요.

새로워진 뚜레쥬르 매장외관

새로워진 매장 외관

더욱 선명해진 매장 외관으로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상징하는 "잉글리시 그린" 색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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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빵 코너

매장을 안으로 오시면 가장 먼저 갓 구운 빵을 만나 보실 수 있는"갓 구운 빵 코너"를 통해 조리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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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메뉴보드

뚜레쥬르의 다양한 메뉴를 생동감있게 만나 보실 수 있는"디지털메뉴보드"가 새롭게 설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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